테슬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V4 슈퍼차저 124기를 갖춘 대규모 충전소 건설 계획 허가를 신청했다. 알레마니·베이쇼어 교차로 인근 택시 보관 부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최대 500kW급 V4 충전 플랫폼을 적용하며, 기존 고속도로 중심 대형 충전소 전략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사례로 개인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아파트·콘도 거주자를 겨냥했다. 계획에는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화장실 등을 갖춘 약 400제곱피트 규모의 편의시설 건물도 포함됐다. 도심 100기 이상 규모의 슈퍼차저는 이례적이어서 실제 허가 여부와 충전 수요 흡수 효과가 주목된다.
- •테슬라,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V4 슈퍼차저 124기 건설 허가 신청
- •최대 500kW급 V4 충전 플랫폼, 아파트·콘도 거주자 겨냥
- •기존 고속도로 중심 대형 충전 전략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시험대
- •약 400제곱피트 규모 편의시설 건물도 함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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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샌프란시스코에 V4 슈퍼차저 124기 깐다…도심 최대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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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124기의 충전기를 갖춘 대규모 V4 슈퍼차저 충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고속도로 주변에 집중됐던 대형 충전 거점을 도심으로 확대하는 계획으로, 자택 충전이 어려운 아파트·콘도 거주자를 겨냥한 인프라 확충으로 풀이된다.12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알레마니와 베이쇼어 교차로 인근 택시 보관 부지에 슈퍼차저 충전소 건설을 위한 계획 허가를 제출했다.계획안에는 V4 슈퍼차저 124기를 비롯해 전력 설비, 주차장 조명 28개, 약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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