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이 실사용데이터(RWD)를 활용해 호흡기 질환 AI와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초지능 호흡기 인공지능센터'를 개소하고 3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 '의료 AI 기반 진료지원 사업' 선정과 전북특별자치도·전북대의 지원으로 조성됐으며, 병원 의료진과 대학 연구진, 국내 AI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병원 내 산학협력형 의료 AI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센터는 10만 건 이상의 호흡기 특화 흉부 CT와 연계 임상데이터를 활용하며, 특히 흡기·호기 흉부 CT 쌍 데이터를 국내 유일·세계 최대 규모로 보유해 폐암·폐섬유화·COPD 등 다양한 질환의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2026년 1만 건, 2027년 2만 건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해 진단 보조를 넘어 흡입형 치료제 개발과 임상 유효성 검증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전북대병원, 'RWD 기반 초지능 호흡기 인공지능센터' 개소해 3일 운영 시작
- •병원·대학·AI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병원 내 산학협력형 의료 AI 연구체계 구축
- •10만 건 이상 호흡기 특화 흥부 CT 및 연계 임상데이터 활용
- •흡기·호기 흥부 CT 쌍 데이터를 국내 유일·세계 최대 규모로 보유
- •2026년 1만 건·2027년 2만 건 데이터 구축, 진단 지원부터 흡입형 치료제 개발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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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초지능 호흡기 인공지능 센터’ 개소...10만 건 이상 호흡기 임상데이터, 진단부터 맞춤형 치료제 개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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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병원에서 축적한 실사용데이터(Real-World Data·RWD)를 활용해 호흡기 질환 인공지능(AI) 기술과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하는 ‘초지능 호흡기 인공지능센터(Superintelligent Pulmonary AI Center)’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전북대병원 호흡기센터 2층에 마련된 센터는 보건복지부 ‘의료 AI 기반 진료지원 사업’ 선정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전북대병원은 센터를 중심으로 병원 의료진과 대학 연구진, 국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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