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1~6월) 지급한 하도급대금 1조9359억원 중 86.92%를 10일 이내에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현금 및 수표 지급 비중이 83.01%였고 나머지는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처리돼 현금결제비율과 현금성결제비율은 모두 100%를 기록했다. 30일 이내 지급 비중은 98.54%였으며, 60일을 초과한 지급 건에는 지연이자를 완료 지급했다. 하도급업체 대금 지급 속도는 원청 기업의 상생 경영 지표로 주목받는 항목이다.
- •상반기 하도급대금 총 1조9359억원 지급, 이 중 86.92%가 10일 이내 지급
- •현금·현금성 결제비율 모두 100%(현금·수표 83.01%, 어음대체결제 나머지)
- •30일 이내 지급 비중 98.54%, 60일 초과 지급 건은 지연이자 완료 지급
- •분쟁조정기구 운영, 신청 접수 시 10일 내 협의 개시·3개월 내 조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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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상반기 하도급대금 1.9조…87% 열흘 내 지급
- 1.현대건설 상반기 하도급대금 1조9359억원 중 86.92%를 10일 이내에 지급, 30일 이내 지급 비중은 98.54%
- 2.현금 및 현금성 결제비율 모두 100%로 집계, 현금·수표가 1조6069억원(83.01%)·어음대체결제가 3289억원
- 3.60일 초과 지급액은 2억1396만원(0.01%)에 그쳐으며 해당 건은 지연이자를 지급 완료
- 4.하도급 분쟁조정기구는 신청 접수 후 10일 내 협의 시작·3개월 내 조정 진행 원칙
왜 중요한가?
건설업계 하도급 대금 지급 지연이 협력사 자금난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온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금결제비율 100%와 조기지급 비중을 공시해 원청-하도급 상생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현대건설이 올해 상반기 지급한 하도급대금의 86.92%를 10일 이내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하도급대금 지급액은 1조9359억4152만원으로, 현금결제비율과 현금성결제비율은 모두 100%였다.현대건설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하도급대금 지급수단과 지급기간, 분쟁조정기구 현황을 14일 공시했다.지급수단별로는 현금 및 수표가 1조6069억6566만원으로 전체의 83.01%를 차지했다. 나머지 3289억7586만원은 어음대체결제수단으로 지급됐다. 이에 따라 현금결제비율과 현금성결제비율은 모두 100%로 집계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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