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캐나다 법인이 전통 주식 97%와 비트코인 익스포저 3%를 결합한 자산배분형 ETF 'iShares Equity + Bitcoin ETF Portfolio(IBQT)'를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비트코인은 직접 보유 대신 자사 현물 ETF 'iShares Bitcoin ETF(IBIT)'를 모펀드로 편입하는 방식이며, 총 관리 수수료는 연 0.22%로 책정됐다. 주식 부문은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선진국·신흥국 증시에 광범위하게 분산 투자된다. 비트코인 비중을 3%로 제한해 변동성 영향을 통제하면서 장기 상승 시 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설계로, 가상자산이 전통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구성요소로 편입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 •블랙록 캐나다, 주식 97%+비트코인 3% 혼합 ETF 'IBQT' 토론토 증시 상장
- •비트코인은 직접 보유 대신 자사 현물 ETF 'IBIT'를 모펀드로 편입
- •총 관리수수료 연 0.22%로 책정
- •비트코인 비중 3%로 제한해 변동성 영향을 통제하면서 상승 시 수익 견인 노림
- •기관·개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가상자산이 정식 편입되는 흐름의 대표 사례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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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비트코인 3% 담은 ETF 캐나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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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와 비트코인의 결합… 캐나다 토론토 증시 전격 상장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캐나다 법인이 글로벌 주식 포트폴리오와 비트코인(BTC)을 단일 상품에 결합한 혁신적 자산배분형 상장지수펀드(ETF) 'iShares Equity + Bitcoin ETF Portfolio(티커명: IBQT)'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단일 암호화폐 현물 ETF와 달리, 전통 주식 자산 97%와 비트코인 익스포저 3%를 혼합하여 설계된 종합 자산배분 솔루션이다.주식 부문 97%는 미국 및 캐나다 시장을 포함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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