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의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 6개 카메라 기반 비전 AI로 경작지·장애물·작업기를 360도로 인식·판단하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 트랙터에 구현했으며, GNSS 경로주행 중심이던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와 달리 스스로 환경을 인식해 대응한다.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5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로 AI를 학습했고, 출시 후에도 데이터를 축적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로 성능을 지속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진화형 트랙터(SDT)' 전략을 취한다. 대동은 자율주행 이앙기·운반로봇·콤바인에 이어 AI트랙터까지 신기술 지정을 받으며 '농업 피지컬AI'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
- •대동 AI트랙터(HX1400-AI),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
- •6개 카메라 기반 비전 AI로 레벨 4 자율주행 국내 최초 상용화
- •GNSS 경로주행과 달리 카메라로 환경을 스스로 인식·판단해 대응
- •500만 장 이상 데이터로 AI 학습, OTA로 지속 성능 개선하는 SDT 전략
- •자율주행 이앙기·운반로봇·콤바인에 이어 주요 농기계 제품군이 신기술 지정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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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AI트랙터, 정부 인증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국내 최초 AI 기반 레벨4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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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APP)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GNSS)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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