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페이먼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한 기관용 CBDC 기반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결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으로, 은행 9곳과 PG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한다. 토스페이먼츠는 PG사로서 예금토큰 결제망과 가맹점을 연동하는 역할을 맡아 가맹점이 단말기 교체 없이 예금토큰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예금토큰 결제는 대금 이전이 즉시 이뤄져 기존 1~3일 걸리던 가맹점 정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정산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 •토스페이먼츠,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한국은행 '프로젝트 한강' 검증 CBDC 기반 예금토큰을 민간 결제에 실증 적용
- •은행 9곳·PG사 8곳·대형 수요처 2곳 참여, 가맹점은 단말기 교체 불필요
- •예금토큰 결제로 가맹점 정산기간 기존 1~3일에서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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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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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토스페이먼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결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결제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은행 9곳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결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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