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세전순이익 3조8863억원, 당기순이익 2조9072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냈다. 2분기 순이익은 1조9052억원으로 컨센서스(1조4539억원)를 31% 상회했으며 자기자본투자 자산 평가이익 약 1조6407억원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60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0%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브로커리지·자산관리 수수료도 고객자산 확대에 힘입어 늘었다. 다만 초과 실적의 상당 부분이 투자자산 평가이익에 의존한 만큼 하반기에는 반복 가능한 수익 기반이 관건으로 남는다.
- •상반기 연결 세전순이익 3조8863억원, 당기순이익 2조9072억원, 연환산 ROE 39.5%
- •2분기 순이익 1조9052억원으로 컸센서스 1조4539억원을 31% 상회
- •해외법인 2분기 세전이익 6091억원(+150%)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 •상반기 브로커리지 수수료 1조850억원, 총 주식예탁자산 438조9000억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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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상반기 순익 3조 육박 '어닝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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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올해 들어 반년 동안에만 3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주요 투자자산 평가이익과 해외법인 성과가 이익을 끌어올렸고,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수료도 고객자산 확대를 바탕으로 힘을 보탰다.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세전순이익 3조8863억원, 당기순이익 2조907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조8922억원이다. 연결 자기자본이익률은 누적 연환산 기준 39.5%로 집계됐다.시장 예상을 넘어선 성적이다. 금융정보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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