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임직원 대상 암 치료 세미나를 열고 최신 방사선 치료와 양성자·중입자 치료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 세미나는 삼성서울병원과 2024년 공동 개소한 '암환자 삶의질 연구소'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보험금 지급 중심에서 벗어나 암 환자의 치료·회복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헬스케어 상품·서비스 개발로 이어진다. 회사는 2018년 애니핏, 2022년 애니핏 플러스에 이어 지난해 GLP-1 비만치료제 복약 고객용 '체인지핏'을 출시하며 당뇨·비만 등 만성질환으로 헬스케어 영역을 넓히고 있다. 보험사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객 생애주기 건강관리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 •삼성서울병원과 2024년 공동 개소한 '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협력으로 암 치료 세미나 개최
- •최신 방사선 치료와 양성자·중입자 치료의 국내외 임상 적용 사례 및 환자 지원 방안 공유
- •애니핏(2018)→애니핏 플러스(2022)→GLP-1 복약 고객용 체인지핏(지난해)으로 헬스케어 플랫폼 확장
- •보험금 지급 중심에서 치료·회복 여정 지원과 생애주기 건강관리 중심 사업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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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치료 여정 차별화… 암 치료 세미나 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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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암보험을 넘어 치료와 회복까지 아우르는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암 치료 분야 세미나를 개최하며 최신 의료기술을 서비스 개발에 접목하면서 암 환자의 치료 여정을 지원하는 차별화 전략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삼성화재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암 치료 분야의 의료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과 삼성서울병원이 2024년 공동으로 개소한 암환자 삶의질 연구소의 협력 프로그램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방사선 치료 기술과 국내외 임상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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