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AI 에이전트가 기업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체계는 전사 데이터를 표준화한 공통 자산 'K 피처 맵'(약 1600종 제공), 데이터 명칭·관계·보안등급을 관리하는 거버넌스 플랫폼 'K 메타', 사내 용어·정책·업무 노하우를 공통 의미체계로 구조화한 'KT 온톨로지', AI 품질을 검증하는 'K 이밸류에이션' 4가지로 구성된다. KT는 자체 평가에서 KT 온톨로지 적용 시 AI 에이전트 정확도가 81.2%로 자연어 질의 대비 62.4%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이미 데이터 사이언스 에이전트, 세일즈 에이전트, 업무자동화 에이전트 'K-클로우' 등에 적용됐으며 내년 자체 개발 솔루션의 B2B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 •KT, AI 에이전트용 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구축
- •전사 표준 데이터 자산 'K 피처 맵'이 고객·상품 등 약 1600종 데이터 제공
- •'KT 온톨로지' 적용 시 AI 에이전트 정확도 81.2%로 자연어 질의 대비 62.4%p 향상
- •데이터 거버넌스 플랫폼 'K 메타', AI 품질검증 체계 'K 이밸류에이션'도 함께 운영
- •데이터 사이언스·세일즈·업무자동화 에이전트 등에 이미 적용, 내년 B2B 솔루션 상용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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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이전틱 AI 맞춤 데이터 체계 구축…AX 플랫폼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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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노하우를 인공지능(AI)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했다.AI가 단순한 정보 검색과 답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와 통신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로의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낸다. 분산된 데이터 하나로…AI 자산화 이끄는 'K 피처 맵'·'K 메타이상봉 KT AX미래기술원 AX데이터랩장 상무는 3일 서울 종로구 클럽806 서울에서 열린 출입기자 설명회에서 "최근 AI가 스스로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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