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가 지난 8월 역대 최대인 52억건의 비투표 거래를 처리했지만,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1% 급감한 1억41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수익의 95%를 차지했던 밈코인 거래 열풍이 식으면서 거래 건수 증가가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한 탓으로, 밈코인 거래 비중은 40%에서 16%로 줄고 스테이블코인 스왑 비중은 6%에서 19%로 늘었다. 최근 검증인 수수료는 3개월 새 80% 이상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거래량 증가를 지속 가능한 수수료 수익과 SOL 수요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솔라나 생태계의 향후 성장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꼽힌다.
- •솔라나는 8월 52억건의 비투표 거래를 처리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1% 감소한 1억4100만달러에 그쳤다.
- •밈코인 거래 비중이 40%에서 16%로 줄고 스테이블코인 스왑 비중은 6%에서 19%로 늘었다.
- •8월 말 검증인 수수료 7일 평균은 3개월 전보다 8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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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트랜잭션 52억건 처리했지만 수익 87%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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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솔라나가 지난달 역대 최대 규모인 52억건의 거래를 처리했다. 네트워크 이용량은 빠르게 증가했지만 올해 상반기 네트워크 수익은 전년 동기보다 87% 감소했다. 지난해 수익을 끌어올렸던 밈코인 거래 열풍이 식으면서 거래 건수와 실제 수익 사이의 괴리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 8월 52억건의 비투표 거래(Non-vote transaction)를 처리했다. 7월보다 19% 증가한 역대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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