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SK텔레콤·카카오·KT·이스트소프트 등이 주관한 4개 컨소시엄과 엠케이디·제논 단독 참여를 포함해 총 6개 사업 주체가 접수를 확정했다. SKT는 라이너, 티맵모빌리티 등 19개사와, KT는 업스테이지·리벨리온 등 16개 기업과, 카카오는 LG AI연구원·루닛·신한은행 등 1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과기부는 서류 적합성 검토와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은 9월 베타서비스와 12월 정식 출시를 거쳐 정부 보유 B200 GPU 512장을 지원받는다.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해야 한다는 조건도 부여됐다.
- •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 컨소시엄 4개와 엠케이디·제논 단독 참여 등 총 6개 사업 주체 경쟁
- •SKT 19개사, KT 16개사, 카카오 14개사와 각각 컨소시엄 구성
- •국산 AI 모델 50% 이상, 타사 국산 모델 30% 이상 활용 조건
- •이달 말 최종 선정, 9월 베타·12월 정식 서비스 출시 목표
- •선정 기업에 정부 보유 B200 GPU 512장을 2~3개사 분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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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6개 컨소시엄 출사표...이달 말 결정
- 1.SKT·KT·카카오·이스트소프트 4개 컨소시엄과 제논·엠케이디 단독 참여, 총 6개 사업자가 '모두의 AI' 공모 접수 완료
- 2.SKT 컨소시엄 19개사(라이너·티맵모빌리티 등), KT 컨소시엄 16개사(업스테이지·리벨리온·무신사 등) 결집
- 3.참여사는 국산 AI 모델 50%·타사 국산 모델 30% 이상 활용 조건, 9월 베타·12월 정식 출시 의무
- 4.최종 선정 기업에 정부 보유 B200 GPU 512장 지원, 이달 말 최종 사업자 선정 예정
왜 중요한가?
국내 주요 ICT 대기업 연합 구도가 구체화되며, 정부 GPU 자원 배분과 국산 모델 활용 의무가 결합돼 국내 AI 서비스 생태계 조성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전 국민 대상 국산 AI 서비스 보급을 위해 추진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공모에 6개 컨소시엄이 접수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이번 공모에는 SK텔레콤, 카카오, KT,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주관기관으로 나선 4개 컨소시엄과 단독으로 참여한 엠케이디, 제논 등 총 6개 사업 주체가 도전장을 냈다.과기부는 제출된 서류의 적합성 검토와 서면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가장 많은 기업을 모은 곳은 SKT 컨소시엄이다. SK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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