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온프레미스 AI를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우디 파트너십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현지 파트너 발굴과 전략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데이터 국외 이전을 제한하는 사우디의 보안 정책에 맞춰 정부·금융·에너지 분야를 우선 공략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경량언어모델 LLM42와 RAG 솔루션 RAG42를 폐쇄망에서 구동할 수 있어 사우디 국가사이버보안청 기준 대응에 유리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포티투마루, 중진공 'K테크서비스 사우디 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선정
- •자체 개발 LLM42·RAG42 등을 온프레미스·폐쇄망 형태로 현지 공급 계획
- •사우디 국가사이버보안청(NCA)·중앙은행(SAMA) 데이터 현지화 정책 대응이 강점
- •2024년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옵시티 '더 라인' AX 컨설팅 수행 경험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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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폐쇄망 AI 앞세워 사우디 AX 시장 공략
- 1.포티투마루, 중진공 'K테크서비스 사우디 파트너십' 사업 선정…사우디 시장 진출 본격화
- 2.폐쇄망 구동 경량언어모델 'LLM42'·RAG 솔루션 'RAG42' 온프레미스로 현지 공급 계획
- 3.사우디 정부·금융·에너지 국영기업 등 보안 중시 고객 우선 공략, NCA·SAMA 규제 대응
- 4.2024년 네옴시티 '더 라인' AX 컨설팅 경험 활용해 리야드 GBC 거점 확보
왜 중요한가?
데이터 주권을 중시하는 중동 정책 환경에서 폐쇄망 구동형 AI가 경쟁 우위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내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모델을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포티투마루가 외부 인터넷 연결 없이 기업·기관 내부에서 구동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한다. 데이터의 국외 이전을 제한하고 보안을 중시하는 현지 정책에 맞춰 정부와 금융·에너지 분야를 우선 공략한다.포티투마루는 3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K테크서비스 중소벤처기업 사우디 파트너십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중진공 리야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내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사우디 현지 파트너 확보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우디 국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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