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AI GPU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며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양평 리전의 엔비디아 B200 기반 GPUaaS 공급이 본격화되며 NHN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3% 증가했고, 내년까지 최소 30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게임은 일본 시장 신작 개발에 집중하고, 결제 사업은 아발란체와 공동 개발한 메인넷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NHN클라우드의 기업공개(IPO)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다.
- •NHN, 2분기 연결 매출 7579억원·영업이익 579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
- •양평 리전 엔비디아 B200 GPUaaS 공급 확대로 NHN클라우드 매출 85.3% 증가
- •내년까지 AI 데이터센터 30MW 추가 확보, 해외 GPU 고객 공략 강화
- •NHN KCP, 아발란치 공동 메인넷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 시연
- •NHN클라우드 IPO 시점은 재무적투자자 IMM과 협의 중으로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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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AI GPU 투자 확대…내년까지 데이터센터 30MW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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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NHN이 인공지능(AI) GPU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지난해까지 이어온 사업 효율화와 비용 통제로 수익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앞으로는 데이터센터와 최신 GPU 인프라를 확대하고 해외 고객 확보에 나서며 AI 인프라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게임에서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신작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결제에서는 기존 PG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인프라를 고도화한다.NHN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79억원, 영업이익 579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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