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사업부를 3개에서 2개(에이전트&인프라, 디바이스&컨슈머)로 재편하면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사업 애저의 분기 매출을 공개한다. 6월 마감 분기 애저 매출은 29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으며 전체 매출의 약 33%를 차지했다. 새 기준에서는 깃허브 클라우드, 개발자 클라우드, 시큐리티 코파일럿, 헬스케어·생명과학 클라우드 제품이 애저 집계에서 제외된다. 사티아 나델라 CEO는 애저가 소비 기반 플랫폼·인프라 사업에 더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투자자들은 애저 실적을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클라우드와 직접 비교할 수 있게 됐다.
- •MS, 3개→2개 사업부 개편과 함께 애저 분기 매출 처음 공개
- •6월 분기 애저 매출 294.2억달러, 전년比 42% 증가
- •애저, 전체 매출의 약 33% 차지
- •깃허브·시큐리티 코파일럷 등은 애저 집계에서 제외
- •M365 코파일럷 유료 사용자 3000만명 돌파(4월 2000만→7월 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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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2개 부문으로 조직 개편...애저 분기 매출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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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사업 애저 분기 매출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사업부를 3개에서 2개로 줄이는 보고 체계 개편과 함께 나온 조치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애저 실적을 아마존웹서비스와 구글 클라우드와 보다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그동안 애저 사업 관련해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만 공개했고, 지난해부터는 연간 매출만 제시했다.새 기준에 따르면 6월로 끝난 지난 분기 애저 매출은 294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2% 늘었다. 애저는 최근 분기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매출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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