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넷앱 강연식 전무는 앤트로픽이 지난 4월 공개한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인간 전문가도 찾지 못한 제로데이 취약점을 스스로 탐지하고 공격 코드까지 생성한다는 점을 들어, AI가 공격 도구로 쓰이는 시대에는 경계 중심 보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국 침입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스토리지로 향한다며 탐지 이후 신속한 복원에 초점을 맞춘 데이터 계층 방어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넷앱은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대응 기능(ARP)으로 이상 접속 패턴을 실시간 감지하고, 삭제 불가능한 스냅샷과 웜(WORM) 방식 백업, 에어갭 분리, 다중 관리자 인증 등을 전 스토리지 제품과 AWS·MS·구글 등 클라우드 환경에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강 전무는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 완화 흐름 속에서 인프라 담당자들이 위험이 닥치기 전부터 스토리지 보안까지 아우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한국넷앵 강연식 전무, '결국 침입은 데이터로 온다'며 스토리지 방어 강조
- •앱트로픽 '클로드 미토스', 전문가도 못 찾는 제로데이 취약점 스스로 탐지·공격코드 생성
- •넷앵, AI 기반 랜섬웨어 탐지(ARP)와 삭제 불가능 스낵샷·웜(WORM) 백업·에어갭 분리 적용
- •AWS·MS·구글 등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에 동일한 보안 정책 적용, 망분리 규제 완화 속 스토리지 보안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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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결국 데이터로 온다…넷앱의 금융 스토리지 방어 해법[테크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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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올해 4월 공개한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는 인간 전문가도 찾지 못했던 제로데이 취약점을 스스로 탐지하고 공격 코드까지 만들어낸다. AI가 공격자의 도구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 경계 중심 보안 체계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강연식 한국넷앱 전무는 최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사무실에서 진행된 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침입은 데이터로 온다"며 스토리지 방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토리지는 기업의 문서·고객 정보·거래 기록 등 모든 데이터가 실제로 저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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