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전 거래일보다 0.61% 내린 6899.25에서 6900선을 두고 등락했다. 삼성전자는 1.10% 오른 27만5000원을 기록했지만 SK하이닉스(-1.24%), 현대차(-1.72%), 삼성전기(-2.09%) 등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전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27%로 5.3% 아래로 내려오고 마벨테크놀로지의 실적 전망 상향 등에 힘입어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와 주 후반 휴장 경계감이 지수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 •코스피 전 거래일보다 0.61% 하락한 6899.25,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 •삼성전자 1.10%↑, SK하이닉스·현대차·삼성전기는 하락
- •미 10년물 국채금리 5.27%로 완화, 전날 미국 3대 지수 동반 상승
-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앞둔 관망심리가 지수 상단 제한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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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6900선 공방…삼성전자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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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장 초반 6900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 넘게 올랐지만 SK하이닉스와 현대차, 삼성전기 등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4포인트(0.61%) 내린 6899.2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에 출발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15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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