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888억원(전년 대비 16.2% 증가)으로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AI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5203억원으로 0.2%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AI 지면 최적화·타겟팅 고도화에 힘입어 7.5% 성장했고, 7월 말 출시된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 대비 클릭 전환율 30% 이상, 구매 전환율 3배를 기록했다.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등 성장으로 31.3%, 글로벌 C2C 사업은 왈라팝·포시마크 등에 힘입어 74.9% 급성장했다. 엔비디아와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AI 투자가 당장의 수익성은 낮췄지만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 •2분기 매출 3조 3888억원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AI 투자로 0.2% 감소
- •AI 브리핑 광고, 기존 검색광고 대비 클릭전환율 30%·구매전환율 3배 기록
- •글로벌 C2C 사업(왜라팍·포시마크) 매출 전년 대비 74.9% 급증
- •엔비디아와 추진 중인 AI 팝토리 사업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 발생 예상
- •네이버페이 결제액 전년 대비 21.0% 증가한 25조 20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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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분기 역대 최대 매출…AI 인프라 투자에 수익성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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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올해 2분기에 광고와 커머스, 글로벌 소비자간거래(C2C) 사업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됐다.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888억원, 영업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2%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는 최근 네이버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평균 증권가 전망치)를 매출 3조 3662억원, 영업이익 5656억원으로 집계했다.이번 실적에 대해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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