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시안이 실적 발표 후 주가가 35% 뛰며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력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신호를 보였다.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좌석 수 증가가 매출 급증을 이끌었고, 마이크 캐넌-브룩스 CEO는 5년 후 지금보다 더 많은 개발자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두 제품 사용자의 3분의 2가 인사·재무·법무 등 비개발 직군이어서, AI가 기술을 만드는 인력의 범위를 개발자 너머로 넓히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아틀라시안 실적발표 후 주가 35% 급등, 지라·컨플루언스 좌석 수 증가가 견인
- •캐넌-브룩스 CEO "5년 후 지금보다 개발자 더 많을 것"
- •지라·컨플루언스 사용자 3분의 2가 인사·재무·법무 등 비개발 직군
- •AI가 개발자 대체보다 소프트웨어 제작 인력 범위 확대에 기여한다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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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개발자 줄이기보다 더 많은 수요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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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틀라시안 주가가 실적 발표 뒤 35% 뛰었다. 핵심 제품인 지라와 컨플루언스의 좌석 수 증가로 매출이 급증한 영향이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는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력을 늘릴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그동안 시장에서는 AI가 개발자 생산성을 높여 기술 일자리와 소프트웨어 구독 수요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 대신 자체 소프트웨어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런 우려 속에 협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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