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2022년 개발한 22.9kV급 고체변압기(SST)와 미국 내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생산기지를 결합해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테네시주 멤피스에 3억 달러를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을 확충했고, 퀀타서비스와 합작해 펜실베이니아에서 72.5~800kV급 초고압 차단기를 현지 생산함으로써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미국 내 변압기·차단기 동시 현지 생산 체계를 갖췄다. 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대규모 투자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 SST 시장은 연평균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성중공업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6% 늘어난 1조6870억원, 영업이익은 60.9% 증가한 2643억원을 기록했다.
- •효성중공업, 22.9kV급 고체변압기(SST)와 미국 현지 초고압 생산기지로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 가속
- •테네시주 멤피스에 3억 달러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 확충
- •퀵타서비스와 합작해 펜실베이니아에서 72.5~800kV 초고압 차단기 현지 생산 시작, 국내 업체 최초 변압기·차단기 동시 현지생산 체제 구축
- •세계 SST 시장은 연평균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분기 매출 1조6870억원(전년대비 10.6%↑), 영업이익 2643억원(60.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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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kV Solid-State Transformer Anchors Hyosung’s U.S. AI Grid Push

- 1.효성중공업, 2022년 개발한 22.9kV·1.05MVA급 솔리드스테이트변압기(SST)로 美 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공략
- 2.美 멤피스 초고압변압기 공장에 3억달러 투자, 콴타서비시스와 합작해 펜실베이니아서 72.5~800kV 차단기 현지생산
- 3.2분기 매출 1조6870억원·영업이익 2643억원, 전년比 각각 10.6%·60.9% 증가…연간 수주목표 8.4조→12조원 상향
- 4.SST 시장 연평균 40%대 성장 전망 속 대용량(22.9kV급 이상) 부문 조기 선점 추진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발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해 한국 중전기업이 미국 현지 생산기반과 차세대 SST 기술을 결합, 변압기·차단기 모두 미국 내 생산능력을 갖춘 최초의 한국 전력기기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문 미리보기
Hyosung Heavy Industries said on September 7, 2026, that it is accelerating its push into the U.S. AI data center power market, combining the 22.9kV solid-state transformer it developed in 2022 with completed American production bases for ultra-high-voltage transformers and circuit breakers. In the announcement, issued from Seoul, the company said surging power demand driven by the proliferation of AI and data centers, coupled with the need to replace aging grid infrastructure, is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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