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미국의 신규 대중 기술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력 로봇 6종을 미국 시장에서 계속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FCC의 규제 강화 전에 G1·H2·R1 휴머노이드와 Go2·B2·A2 사족보행 로봇에 대한 장비 인증을 이미 확보했기 때문이다. 다만 규제 기준 시점 이후 개발된 신제품은 미국 시장 진출이 제한될 수 있어, 향후 신제품 출시에는 새로운 장벽이 예상된다. 유니트리는 약 8억9840만달러 규모의 상하이 IPO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매출 비중은 13.30%로 하락 추세인 반면 해외 매출은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 •유니트리, FCC 규제 강화 전 G1·H2·R1·Go2·B2·A2 등 기존 6종 장비 인증 확보로 미국 판매 유지
- •FCC, 국가안보 이유로 '커버드 리스트' 확대해 신규 로봇·태양광 인버터 등 추가
- •규제 기준 시점 이후 개발 신제품은 미국 진출 제한 가능성
- •유니트리 약 8억9840만달러 규모 상하이 IPO 추진, 미국 매출 비중은 13.30%로 하락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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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美 대중 로봇 규제에도 살았다…기존 6종은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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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미국의 신규 대중 기술 규제에도 기존 주력 로봇 6종을 미국 시장에서 계속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규제 강화 전에 주요 제품에 대한 장비 인증을 이미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미국 FCC의 새로운 규정 시행에 앞서 주요 휴머노이드와 사족보행 로봇에 대한 장비 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푸펑화 유니트리 이사회 비서는 상하이 증시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온라인 투자자 설명회에서 G1,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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