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선정된 SK텔레콤·카카오·KT 3개 컨소시엄과 사업자 간담회를 열고 구체화된 서비스 계획을 청취했다. KT는 실시간 검색 에이전트와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특화 AI를 연결한 '이음' 서비스를, SKT는 인증·신청·결제까지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카카오는 '카나나'와 LG '엑사원'을 활용한 개인별 에이전트와 개방형 마켓플레이스를 각각 소개했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LG유플러스 채널을 활용해 12월까지 월간활성이용자 500만명, 2027년 말 1000만명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2027년 예산안에는 GPU 임차 비용을 포함해 이 프로젝트에 2500억원이 배정됐다.
- •SKT·카카오·KT 3개 컴소시엄이 '모두의 AI' 프로젝트 서비스 계획을 구체화해 공개
- •KT는 범용+특화 AI 연결 서비스 '이음', SKT는 인증·결제 대행 '실행형 AI 서비스' 제시
- •카카오는 '카나나'·LG '엑사원' 기반 개인별 에이전트와 개방형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확대 계획
- •카카오 컴소시엄, 12월 월간활성이용자 500만명·2027년 말 1000만명 목표
- •2027년 예산안에 모두의 AI 프로젝트 2500억원(GPU 임차비 포함)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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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모두의 AI' 간담회 개최…"국민 체감 AI 서비스 추진"
- 1.과기정통부,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의 모두의 AI 서비스 개발계획 청취 간담회 개최
- 2.KT는 실시간 검색 에이전트 이음과 AI 운영플랫폼 토큰팩토리, SKT는 인증·신청·결제까지 대행하는 실행형 AI 서비스 공개
- 3.카카오 컨소시엄은 카나나·LG 엑사원 활용, 플레이MCP 기반 개방형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확대 계획
- 4.12월 월간활성이용자 500만명, 2027년말 1000만명 목표…2027년 예산 2500억원(GPU 임차 포함) 배정
왜 중요한가?
정부 주도로 국산 AI 모델과 3대 통신·플랫폼 기업의 서비스를 결합해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를 조기 상용화하려는 시도로, 국내 AI 생태계의 상용화 속도와 방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본문 미리보기
전 국민을 위한 AI 서비스 구축을 위해 국가대표 AI 기업이 총출동했다. 현장에는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박윤영 KT 대표, 배경훈 부총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김지훈 SK텔레콤 본부장 등 업계 대표 AI 전문가들이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의 서비스 개발 계획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컨소시엄,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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