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성 쎄노텍 대표가 세라믹 비드 단일 사업의 한계를 넘어 이차전지 첨가제와 반도체 CMP용 비드를 새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2023년 시작한 이차전지 양극재·음극재용 첨가제는 약 3년 검증 끝에 국내 양극재 업체 3곳의 승인을 통과해 6종의 생산 승인을 받았고, 올해 전체 매출의 25%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생산라인을 두 배 이상 늘리고, MLCC 중심의 전기전자용 비드는 반도체 CMP 슬러리 시장으로 확장한다. 판매 이후 교체·보충까지 관리하는 사후관리형 모델도 시험하며 중장기적으로 세라믹 소재·부품·장비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 •이차전지 첨가제, 국내 양극재 3사 검증 통과·6종 생산 승인…올해 매출 비중 25% 이상 전망
- •하반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이차전지 소재 생산라인 2배 이상 증설 계획
- •고부가 전기전자용 비드로 반도체 CMP 슬러리 시장 진입 추진
- •정수기 필터식 사후관리형 판매 모델 시험, E&F PE 합류가 사업 다각화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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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주성 쎄노텍 대표 “비드만으론 한계…이차전지·CMP 공략"
- 1.세라믹 비드 전문 쑬노텍이 이차전지 첨가제로 확장, 올해 관련 매출 비중 25% 이상 전망
- 2.약 3년 검증 거쳤 국내 양극재 업체 3곳 통과, 생산 승인 제품 6종…내년 1분기까지 생산라인 2배 확대
- 3.고부가 전기전자용 비드 집중 육성, MLCC를 넘어 반도체 CMP 슬러리용 비드 시장 진입 목표
- 4.단순 판매에서 교체·보충까지 관리하는 사후관리형 모델로 사업 방식 전환 추진
왜 중요한가?
수명이 길어 반복 매출이 어려운 세라믹 비드 기업이 PE(E&F PE) 합류를 계기로 이차전지 첨가제·반도체 CMP로 사업을 재편하는 사례다. 2~3년 검증이 필요한 소재 시장에서 선제 투자가 실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세라믹 비드만 잘하면 될 줄 알았다. 돌이켜보면 우물 안 개구리였다.”이주성 쎄노텍 대표가 와 만나 이차전지 소재와 전기전자용 비드를 앞세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세라믹 비드의 적용처와 서비스 범위를 넓히는 한편 이차전지 소재를 통해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E&F PE 합류 후 ‘비드 외길’서 시야 확장이주성 대표는 대학 연구실 시절부터 쎄노텍과 함께한 내부 출신 경영자다. 쎄노텍은 1990년대 대학 연구진의 기술 사업화가 활발하던 시기에 설립됐다. 지도교수와 연구진이 인근 공단 업체들의 요청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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