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암호화폐·주식·원자재 가격에 베팅하는 무기한 선물 서비스 '폴리마켓 퍼프스'를 3일 출시하며 파생상품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출시 당일 주식 36종, 암호화폐 24종, 원자재 4종, 지수 3종 등 총 67개 계약을 제공했으며 비트코인·금·S&P500 등은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다만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는 규제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해외 시장을 겨냥한 별도 상품으로 출시됐다. 첫날 거래 규모는 약 7300만달러로, 경쟁사 하이퍼리퀴드의 일일 거래량 약 70억달러에 비해 아직 격차가 크다.
- •폴리마켓, 3일 무기한 선물 서비스 '폴리마켓 퍼프스' 출시
- •출시 당일 주식·암호화폐·원자재·지수 포함 총 67종 계약 제공
- •비트코인·금·S&P500 등은 최대 20배 레버리지 지원
- •미국·캐나다 이용자는 규제로 서비스 이용 불가, 해외 시장 경유 상품
- •출시 첫날 거래규모 약 7300만달러, 하이퍼리퀴드 일일 거래량(약 70억달러) 대비 격차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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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넘어 파생상품까지…폴리마켓, 무기한 선물 6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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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최재원 기자]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암호화폐와 주식, 원자재 가격에 베팅할 수 있는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선거·스포츠 등 사건의 결과를 거래하는 예측시장에서 레버리지 파생상품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3일(이하 현지시간)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국제 이용자를 대상으로 폴리마켓 퍼프스(Polymarket Perps)를 공개했다. 무기한 선물은 일반 선물과 달리 정해진 만기일 없이 롱·숏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는 파생상품이다. 펀딩비를 주기적으로 주고받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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