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7월 공모 회사채 주관에서 6,900억원(시장점유율 23.3%)을 기록하며 KB증권(6,037억원)을 제치고 월간 1위에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실적을 66.9% 늘린 결과로, 신한투자증권·삼성증권·한투지주 등 증권사 발행 물량을 대거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달 전체 공모 회사채 발행 규모는 2조9,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감소했다. 상반기 말 8,993억원이었던 KB증권과의 연간 누적 격차는 8,130억원으로 좁혀지며 하반기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 •NH투자증권 7월 공모채 주관 6,900억원으로 KB증권(6,037억원) 제치고 1위
- •전년 동월 대비 실적 66.9% 증가, 시장점유율 23.3%
- •7월 전체 공모 회사채 발행액은 2조9,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31.6% 감소
- •KB증권과의 연간 누적 격차 8,993억원→8,130억원으로 축소, 하반기 경쟁 치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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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DCM] NH증권, KB 제치고 7월 공모채 주관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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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지난달 7000억원에 가까운 공모 회사채 주관 실적을 올리며 KB증권을 제치고 월간 1위 자리에 올랐다. 증권사 발행 물량을 대거 확보한 데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실적을 70% 가까이 늘렸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KB증권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지만 두 회사의 격차는 한 달 새 크게 줄었다.13일 넘버스 리그테이블 자체 집계시스템 넘버스풀(Numbers Pool)에 따르면 청약일 기준 지난달 공모로 발행된 회사채는 총 2조962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6% 감소했다.집계에는 일반 회사채를 비롯해 후순위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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