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외국 기업이 자국 내 계약생산업체에 기계·장비를 공급할 때 적용되는 세금 면제를 기존 2031년에서 2041년까지 10년 연장하는 초안 개정안을 마련했다. 외국 기업이 인도 내 생산 장비를 보유해도 소득세 납세 의무를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으로, 위탁생산 구조를 쓰는 애플이 연장을 지속 요청해 왔다. 스마트폰 부품 5~7.5% 수입관세 폐지에 이은 조치로, 애플의 중국 의존도 축소 전략과 맞물린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인도가 2026년 전 세계 아이폰 생산의 26%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해, 4년 전 6%에서 크게 뛰며 애플의 핵심 제조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 •인도, 계약생산 장비 세금 면제를 2031년→2041년으로 10년 연장하는 개정안 마련
- •생산 장비 보유만으로는 소득세 납세 의무 없도록 하는 것이 핵심
- •스마트폰 부품 5~7.5% 수입관세 폐지에 이은 제조업 유치 정책
- •인도의 아이폰 생산 비중 2026년 26% 전망…4년 전 6%에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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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애플 생산기지 잡았다…계약생산 세제 혜택 2041년까지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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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도가 애플의 현지 계약생산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을 2041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외국 기업이 자국 내 계약생산업체에 기계와 장비를 공급할 때 적용되는 세금 면제 조치를 기존 2031년에서 2041년까지 10년 연장하는 내용의 초안 개정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치의 핵심은 외국 기업이 인도 내 계약생산에 사용되는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인도 소득세 납세 의무를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처럼 현지 위탁생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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