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가 롯데멤버스, 제로투원파트너스와 공동 개발한 AI 소비자 인텔리전스 플랫폼 'AI 트윈 컨슈머'가 9월 2일 롯데 마케팅 콘퍼런스에서 공개됐다. 롯데멤버스의 4500만 엘포인트 회원의 실제 구매 데이터와 바이브컴퍼니의 소셜 데이터 분석, 제로투원파트너스의 AI 모델링을 결합해 개인별 구매 맥락과 니즈를 재현하는 '합성 소비자' 방식이다. 신제품 아이디어나 마케팅 콘셉트를 가상의 AI 소비자로 수초 만에 검증할 수 있어 기존 통계적 페르소나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다. 개인식별정보를 제거한 가명 데이터를 활용해 프라이버시 문제를 최소화했으며,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B2B 상용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 •롯데멤버스·바이브컴퍼니·제로투원파트너스 3사가 공동 개발, 역할을 데이터·분석·모델링으로 분담
- •실제 구매 이력(WHAT)과 소셜 맥락 데이터(WHY)를 매칭해 개인별 구매 심리 재현
- •신제품 검증, AI 심층 인터뷰, 표본조사 자동 보고서 생성 등 기능 탑재
- •가명 데이터 활용으로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사전 차단
- •7월 MOU 체결 후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B2B 상용화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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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신 사보고 말해준다…바이브컴퍼니 'AI 트윈 컨슈머' 공개
- 1.바이브컴퍼니·롯데멤버스·제로투원파트너스, 실구매·소셜·AI 결합한 'AI 트윈 컴슈머' 공개
- 2.롯데멤버스 4500만 엘포인트 가명 구매데이터로 WHAT, 바이브컴퍼니 소셜분석으로 WHY 파악
- 3.AI 소비자와 1:1 대화, AI 표적집단면접(FGI)·설문조사 결과 수초 내 실시간 시뮬레이션 제공
- 4.7월 3사 업무협약으로 시작, 향후 다양한 산업군으로 B2B 상용화 확대 계획
왜 중요한가?
평균치 통계에 의존하던 가상 소비자 모델의 한계를 실구매 데이터와 AI 모델링으로 보완해, 글로벌에서 확산 중인 '합성 소비자' 기술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첫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본문 미리보기
실제 구매 이력과 소셜 데이터, 인공지능(AI) 모델링을 결합해 현실 소비자를 미러링하는 AI 플랫폼이 첫선을 보였다. 신제품 검증부터 소비자 심층 면접까지 실시간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져 기업 마켓 리서치 방식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바이브컴퍼니가 롯데멤버스, 제로투원파트너스와 공동 개발해 최근 선보인 차세대 AI 소비자 인텔리전스 플랫폼 ‘AI 트윈 컨슈머(AI Twin Consumer)’는 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롯데 마케팅 콘퍼런스’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다.그간 유통·마케팅 업계는 신제품 출시나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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