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KGM)와 중대형 SUV 'SE10' 공동개발 협력 중인 중국 체리자동차의 장귀빙 사장이 한국 소비자 수요가 형성되면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KGM 협력이 우선이라면서도 체리 서브 브랜드의 국내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둔 발언이다. KGM은 체리 T2X 플랫폼 기반 SE10을 2027년 1월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며, 기술사용료 7500만달러(약 1100억원)를 지급하고 체리는 전환사채(CB)로 전략 투자해 전량 전환 시 지분 약 10%를 확보하게 된다. 협력과 잠재적 경쟁이 공존하는 관계로, 향후 국내 SUV 시장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목이다.
- •장귀빙 체리자동차 사장 "한국 수요 형성되면 진출 고려 가능", 서브 브랜드 진출 가능성도 열어둠
- •KGM, 체리 T2X 플랫폼 기반 중대형 SUV 'SE10' 2027년 1월 출시 목표…PHEV·2.0 가솔린, 향후 EREV 확대 계획
- •KGM은 기술사용료 7500만달러(약 1100억원) 지급, 체리는 CB 투자로 전량 전환 시 지분 약 10% 확보 전망
- •체리는 2025년 글로벌 280만여대 판매, 수출 134만여대로 23년 연속 중국 승용차 수출 1위
- •양사는 SDV·ADAS·자율주행 등으로 협력 범위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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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과 협력' 中 체리차 "수요 형성시 한국 진출" [현장+]
- 1.장귀빙 체리자동차 사장, 한국 수요 형성 시 직접 진출 가능성 시사
- 2.KGM과 공동개발 SE10, 체리 T2X 플랫폼 기반으로 2027년 1월 출시 목표
- 3.KGM, 기술사용료 7500만 달러 외화차입…체리는 CB로 전략적 투자
- 4.CB 전량 주식 전환 시 체리의 KGM 지분율 약 10% 전망, 경영 참여는 선 그어
왜 중요한가?
23년 연속 중국 승용차 수출 1위 체리자동차가 KGM 협력을 발판으로 한국 시장 직접 진출 가능성을 처음 공개적으로 열어둔 발언이다. 협력사이자 잠재 경쟁자라는 이중 관계가 형성되면서 KGM의 중장기 포지셔닝과 국내 완성차 경쟁 구도에 변수가 된다.
이 기사는 중국 체리자동차가 KGM과의 협력을 넘어 한국 시장에 직접 진출할 가능성을 언급합니다. 이는 한국 내 외국 기업의 시장 참여 확대와 산업 구조 변화를 시사하며, AI 기반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솔루션 등 관련 기술 기업들에게 중요한 경쟁 및 협력 환경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국내 AI/블록체인 기업들은 이러한 대외적 시장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KG모빌리티(KGM)와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SE10(프로젝트명)' 개발을 위해 협력하는 중국 체리자동차가 국내 소비자 수요가 형성될 경우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현재는 KGM과의 협력을 우선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체리자동차와 산하 브랜드가 향후 국내 시장에 직접 진출할 가능성까지 열어둔 것으로 풀이된다.장귀빙 체리자동차 사장은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KGM-체리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 미디어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장 사장은 "자동차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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