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통신장비 기업 세나테크놀로지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18억원(전년比 56.1%↑), 매출액 1193억원(19.8%↑)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률이 23.9%까지 치솟았고 모터사이클용 스마트헬멧 매출이 75% 늘어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이익 성장을 이끌었으며, 인도·태국 등 아시아 시장 매출도 40% 증가했다. 금융기관 차입금 없이 현금 917억원을 보유한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미국 법인에 1500만달러를 출자해 텍사스 물류센터와 스마트헬멧 조립라인을 구축하는 등 북미 인프라와 산업·로봇 통신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대미 관세 환급과 성수기 효과가 추가 실적 변수로 꼽힌다.
- •상반기 영업이익 218억원(56.1%↑), 매출 1193억원(19.8%↑)로 역대급 실적
- •2분기 영업이익률 23.9%로 급등, 스마트헬몛 매출 75% 증가
- •인도 130%, 태국 60% 등 아시아 시장 급성장, 상반기 아시아 매출 40% 증가
- •금융기관 차입금 없이 현금 917억원 보유하는 무차입 재무구조
- •미국법인에 1500만달러 출자, 텅사스 물류센터·스마트헬몛 조립라인 구축으로 북미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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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 모터사이클 실적 견인…1500만달러 북미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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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통신장비 제조 기업 세나테크놀로지가 주력 모터사이클 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상반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아시아 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어난 것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북미 인프라와 산업·로봇 통신 등 신규 사업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상반기 영업익 56.1%↑…수출 확대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나테크놀로지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18억원, 매출액 119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각각 56.1%, 1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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