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액은 116조7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지만, 6월 단월 수주는 18조681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했다. 6월 기준 공공 수주는 29.2% 늘었지만 민간은 41.5% 급감했고, 토목은 17.4% 증가한 반면 건축은 33.3% 줄어 부문별 회복 격차가 뚜렷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공공·민간, 토목·건축 모든 부문이 증가했음에도 6월 신규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5.2%, 주거용은 12.1% 감소했고 상반기 누적 주거용 허가면적도 15.4% 줄었다. 대한건설협회는 건축허가 감소에 따른 신규 발주물량 축소가 건축수주 둔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 116조718억원,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
- •6월 단월 수주는 18조681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7% 감소, 민간(-41.5%)·건축(-33.3%) 부진
- •상반기 주거용 건축허가면적 15.4% 감소, 신규 발주 위축 우려
- •공공·토목은 상대적으로 견조, 민간·건축 부문과 회복 속도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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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건설수주 증가, 부문별 회복 격차 '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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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가 전년 동기보다 25.8% 늘었지만 6월에는 민간과 건축 수주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공공과 토목 수주가 증가한 것과 달리 민간은 41.5%, 건축은 33.3% 줄었다. 주거용 건축허가면적도 상반기 15.4% 감소해 누적 수주 증가와 달리 신규 건축허가는 줄었다.9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국내 건설수주액은 18조6814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1.7% 감소했다. 5월 24조3958억원에 비하면 23.4% 줄었다. 다만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116조71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2조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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