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13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 부트캠프를 열고 10주 과정에 돌입했다. 4월 사전 신청에 1500여명이 몰렸고 본 모집에도 국내외 700여 팀이 지원한 끝에 70개 팀, 참가자 100여명이 선발됐다. 학력·스펙 대신 AI를 실질적 팀원으로 활용하는 역량과 실행력을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 참가팀은 PMF 검증, 기술 엔지니어링, 글로벌 투자 전략 등을 거치며 오픈AI·앤트로픽·구글클라우드·MS애저 등 총 5억원 상당의 AI 크레딧을 지원받고, 최종 10~20개 팀은 팁스 연계 최대 2억원 초기 투자를 받는다.
- •사전신청 1500여명, 본모집 700여 팀 지원 끝에 70개 팀·100여명 선발
- •오픈AI·앵트로픽·구글클라우드·MS애저 등 생 5억원 상당 AI 크레딧 지원
- •학력·스펙 대신 AI를 팀원처럼 활용하는 역량을 선발 기준으로 적용
- •최종 10~20개 팀에 팁스(TIPS) 연계 최대 2억원 초기 투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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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 "5억 AI 크레딧 제공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1500여명 몰려"
- 1.스파크랩, AI 네이티브 창업 프로그램 '스파크클로' 부트카프 개최…국내외 700여팀 지원중 70팀 선발
- 2.사전신청에 1500여명 몰렸으며, 10주간 PMF검증·기술엔지니어링·글로벌투자전략 등 단계별 프로그램 진행
- 3.오픈AI·앵트로픽·구글클라우드·MS애저 등 총 5억원 상당 AI 인프라 크레딧 지급
- 4.최종 10~20개팀은 팁스(TIPS) 연계 최대 2억원 투자로 이어짐
왜 중요한가?
학력·스펙 대신 AI를 팀원처럼 활용하는 역량을 선발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1인·소규모 팀 중심의 'AI 네이티브' 창업 방식이 국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10주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스파크랩이 지난 4월 론칭한 스파크클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최적화된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을 위한 AI 네이티브 창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같은 달 공개된 사전 신청에 1500여명이 몰린 데 이어, 본 모집 기간에도 국내외 700여 팀이 지원했다.부트캠프 오리엔테이션에는 스파크클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개 팀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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