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가 출시한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 열풍이 거세지며,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Pons)를 통해 하루 만에 약 2만5000개의 신규 토큰이 발행됐다. 폰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5억4400만달러(약 7400억원)에 달했고, 지난 7월 이후 누적 발행 토큰은 약 64만6000개, 발행 주소는 16만7000개를 넘어섰다. 토큰화 주식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던 로빈후드 체인에서 예상과 달리 캐시캣, 구스토큰 등 밈코인이 초기 이용자 유입과 거래를 이끄는 동력으로 떠올랐다. 다만 생태계 전체 시가총액(약 5억7700만달러)의 상당 부분이 소수 종목에 집중돼 있어, 현재의 거래 열기가 장기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다.
- •로빈후드 체인 토큰 발행 플랫폼 폰스, 하루 만에 신규 토큰 약 2만5000개 발행
- •폰스 24시간 거래대금 5억4400만달러(약 7400억원) 돌파
- •7월 이후 누적 발행 토큰 약 64만6000개, 발행 주소 16만7000개 이상
- •시가총액 최대 토큰은 캐시캣(약 2억5400만달러), 밈코인이 초기 성장 견인
- •생태계 가치가 소수 종목에 집중돼 장기 성장 지속 여부는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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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토큰 2만5000개 쏟아졌다… 로빈후드 체인 거래액 74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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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가 출시한 블록체인 ‘로빈후드 체인’에서 밈코인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하루 만에 약 2만5000개의 신규 토큰이 쏟아지면서 토큰 발행 플랫폼의 24시간 거래대금이 7400억원을 넘어섰다. 토큰화 주식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웠던 로빈후드 체인에서 예상과 달리 밈코인이 초기 이용자와 거래를 끌어모으는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모습이다. 3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크립토닷뉴스 등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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