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취임한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체제에서 회사는 판매량 확대보다 신계약 이익의 질과 자본력 관리를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신계약 CSM 배수는 계리적 가정 변경 여파로 2024년 말 9.8배까지 낮아졌다가 올해 2분기 12.8배로 회복됐고, 상반기 누적 신계약 CSM은 1조7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했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9680억원으로 33.8% 늘었고, 기본자본 K-ICS 비율은 177.2%로 작년 말보다 21.3%포인트 상승해 동종업계 대비 압도적 자본력을 보였다. 회사는 고수익 건강보험과 일반 종신보험 중심 전략을 이어가며 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배당을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생명 신계약 CSM 배수, 2024년말 9.8배→2분기 12.8배로 회복
- •상반기 신계약 CSM 1조71,75억원(전년대비 20.4%↑), 총 CSM 잔액 13조7413억원
-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9680억원(33.8%↑), 기본자본 K-ICS 비율 177.2%로 업계 최고 수준
- •고수익 건강보험·종신보험 중심 상품전략으로 재편, 주주환원율 5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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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들의 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1위의 품격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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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융권을 이끄는 스타(★), CEO의 공적과 미래를 전망합니다.홍원학 대표가 취임한 이후 삼성생명의 성장 방식이 달라졌다.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계약에서 확보하는 이익의 질과 자본력을 함께 관리하면서다. 판매량을 늘리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수익성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며 생명보험 업계 부동의 1위로서 초격차를 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홍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한 이래 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영역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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