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가 소비자용 AI 기능 도입에는 신중하지만 내부 제품 개발에는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브라이언 체스키 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덕분에 기능 출시 시간을 최대 60% 단축했고, 올해 출시 기능·개선 사항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0% 늘었다고 밝혔다. 고객지원 분야에서는 AI 봇이 50개 이상 언어로 확대돼 문의의 약 45%를 사람 개입 없이 해결하며 예약당 지원 비용을 16% 줄였고, AI 검색 기능도 토글 방식으로 테스트를 시작한다. 에어비앤비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6억달러, 조정 EBITDA는 21% 늘어난 13억달러를 기록했다.
- •AI 활용으로 기능 출시 시간 최대 60% 단축, 올해 신규 기능·개선 약 80% 증가
- •AI 고객지원 봇 50개 이상 언어로 확대, 문의의 45%를 사람 개입 없이 해결
- •AI 상담으로 예약당 고객지원 비용 전년 대비 16% 절감
- •2분기 매출 36억달러(+17%), 조정 EBITDA 13억달러(+2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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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랫폼의 AI 활용법…에어비앤비 선택은 '속도'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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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어비앤비가 소비자용 AI 기능 도입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내부 제품 개발에는 AI를 빠르게 활용하고 있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AI 덕분에 기능을 구상하고 출시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60% 줄였다"라고 밝혔다. 또 "지난해 같은 6개월과 비교해 올해 출시한 기능과 개선 사항은 약 80% 늘었다"라고 설명했다.에어비앤비는 앞서 올해 초 전체 코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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