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이 9월 9~11일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에 참가해 3세대 양자컴퓨터 '헬리오스'의 진공 챔버 시연 장치와 개발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2025년 11월 출시된 헬리오스는 이전 세대보다 큐비트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렸고, 2025년 12월 기준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상용 양자컴퓨터로 평가받는다. 국내 연구자와 기업은 클라우드 플랫폼 넥서스를 통해 헬리오스에 접속해 양자 프로그래밍 언어 구피와 모의연산 플랫폼 셀레네로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다. 퀀티넘은 2029년 결함허용 양자컴퓨터 '아폴로' 출시를 목표로 하며, 양자화학과 대규모 그래프 분석을 초기 상업적 활용 분야로 제시하고 국내 파트너들과 산업별 활용 과제 발굴에 나서고 있다.
- •퀀티넘,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9월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3세대 양자컴퓨터 '헬리오스' 시연
- •헬리오스, 전작 대비 큐비트 수 약 2배 확대, 2큐비트 게이트 충실도 기준 세계 최고 정확도 상용 양자컴퓨터
- •클라우드 플랫폼 넥서스, 프로그래밍 언어 구피, 모의연산 플랫폼 셀레네로 국내서 원격 개발 가능
- •2029년 결함허용 양자컴퓨터 '아폴로' 출시 목표, 양자화학·대규모 그래프 분석을 초기 상용화 분야로 제시
- •오라클은 미국 AI 데이터센터에 헬리오스 통합 계획 발표, 국내서도 AI·화학·소재 분야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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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티넘, Quantum Expo Korea 2026서 헬리오스 진공 챔버 시연 장치 선보여
- 1.퀀티넘, 9월9~11일 코엑스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서 헬리오스 진공챔버 이온포획·레이저 시스템 시연
- 2.헬리오스, 큐비트 전작 2배·2025년말 기준 세계 최고 정확도의 상용 양자컴퓨터로 평가돼
- 3.넥서스 클라우드로 국내서 접속 가능, 구피(Guppy) 언어·셀레네(Selene) 모의연산·인콴토(InQuanto) 등 소프트웨어 스택 소개
- 4.결함허용 양자컴퓨터 '아폴로' 2029년 출시 목표, 소프트뱅크와 양자화학·대규모 그래프분석 백서 공동 작성
왜 중요한가?
국내 연구자·기업이 하드웨어 도입 없이 클라우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용 양자컴퓨터를 시험할 수 있게 되며, 2029년 아폴로 출시를 목표로 한 결함허용 양자컴퓨팅 로드맵은 상업화 시점을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본문 미리보기
퀀티넘(Quantinuum)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Quantum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양자컴퓨터 ‘헬리오스(Helios)’의 진공 챔버 시연 장치와 양자컴퓨팅 개발·응용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전시장에 설치되는 시연 장치는 헬리오스 진공 챔버에서 이온을 포획하고 제어한 뒤 측정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양자 연산의 주요 단계에서 레이저 시스템이 맡는 역할도 확인할 수 있다. 퀀티넘 싱가포르 총괄 마빈 리(Marvin Lee) 박사는 현장 기술진이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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