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10일 국내 판매된 미국산 모델3·Y를 대상으로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V14 라이트의 대규모 배포를 시작했다. 블로터가 2021년형 모델3 롱레인지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서울 서초·강남 일대 24㎞를 시험 주행한 결과 어시스티드 드라이빙 사용률은 98.1%를 기록했다. 비신호 교차로 진입, 우회전, 좌회전 등에서 대체로 안정적인 대응을 보였지만 강남역 인근 복잡한 구간에서는 좌회전 차로 진입이 다소 늦었다.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5년 된 구형 차량의 주행보조 경험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이 이번 체험의 핵심이다.
- •국내 판매 미국산 모델3·Y 대상 감독형 FSD V14 라이트 대규모 배포 시작
- •2021년형 모델3로 서울 도심 24㎞ 시험 주행, 사용률 98.1% 기록
- •비신호 교차로·우회전 대응은 안정적, 복잡한 좌회전 구간은 진입 다소 지연
- •3세대 하드웨어(AI3)에 소프트웨어만 업데이트해 시각화·주행 경험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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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 온로드] 5년 된 구형 테슬라, 신형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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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10일 국내에서 판매된 미국산 모델3·Y를 대상으로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V14 라이트 버전의 대규모 배포를 시작했다. 이에 도 직접 2021년형 모델3 롱레인지에 감독형 FSD V14 라이트가 포함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10일 저녁 테슬라의 최신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 서초·강남을 거쳐 시청역 일대까지 총 24㎞를 주행했다. 주행 후 테슬라 앱의 '어시스티드 드라이빙 통계'를 확인한 결과 사용률은 98.1%로 나타났다.도심 주행을 통한 첫 체험이지만 감독형 FSD V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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