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7건을 주선하며 중소형 IPO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3건)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이 중 3곳이 심사를 통과해 에이치엘지노믹스가 이미 코스닥에 입성했고 케이앤에스아이앤씨·브릴스가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코넥스에서는 2013년 출범 이후 상장 305곳 중 64곳을 주관해 누적 점유율 21%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코넥스 우수 IB로 선정됐다. 모회사 IBK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기조 아래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잇는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의 특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 •상반기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7건(일반 신규상장 5건, 스팩 소멸합병 2건)으로 지난해 연간의 두 배 상회
- •심사 통과 3곳 중 에이치엘지노믹스 코스닥 입성,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8월 초 일반청약 예정
- •코넥스 누적 주관 64곳·점유율 21%로 업계 1위, 3년 연속 코넥스시장 우수 IB 선정
- •2023년 중소기업(SME)솔루션부문 신설로 상장 전 투자부터 공모·후속 금융까지 성장 단계별 서비스 제공
- •IBK기업은행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자본시장에서 뒷받침하는 국책은행 계열 특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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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중소형 IPO '두각'…국책은행 계열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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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중소형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상반기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가 지난해 연간의 두 배를 웃돈 데 이어 심사를 통과한 기업들이 잇따라 시장에 진입하며 하반기 성과도 가시화하고 있다. 성장 초기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 통로인 코넥스에서도 존재감을 보이며 국책은행 계열 증권사로서의 색깔을 드러냈다.29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 카인드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이 올해 상장 주선을 맡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는 모두 7건이다. 지난해 전체보다 4건 늘어 반년 만에 전년도 실적의 두 배를 넘어섰다.전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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