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휴머노이드 로봇업체 유니트리 로보틱스가 상하이 증권거래소 스타마켓 IPO에서 개인투자자 약 980만건, 청약 신청액 8조1000억위안을 접수해 최종 경쟁률 5526대 1을 기록했다. 신주 4040만주를 주당 150.80위안에 공모해 약 61억위안(1조3000억원)을 조달하며 기업가치는 600억위안(약 125조원)을 넘어섰고, 상장 시 중국 본토 첫 상장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된다. 딥시크 등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지분 2.31%를 확보하고 체화지능 모델 공동개발 기반도 마련했다. 공모가 기준 PER 219배로 고평가 우려도 나오지만, 중국의 AI·반도체 IPO 열풍 속 상장 첫날 급등 기대감이 크다.
- •유니트리 상하이 IPO, 개인투자자 청약 경쟁률 최종 5526대 1(신주 배정 확률 0.018%)
- •신주 4040만주 공모로 61억위안(1조3000억원) 조달, 기업가치 600억위안(125조원) 돌파
- •상장 시 중국 본토 첨 증시 상장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 •딥시크 등 전략적 투자자 참여, 딥시크 지분 2.31% 확보 및 체화지능 모델 공동개발 추진
- •공모가 PER 219배로 고평가 논란, 미국 시장 의존·규제 리스크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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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본토 첫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유니트리, 상하이 IPO 청약 경쟁률 8200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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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로보틱스의 상하이 증권거래소 기업공개(IPO)가 개인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유니트리는 10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개인투자자 대상 온라인 청약에서 약 980만건의 주문이 접수됐다고 밝혔다.개인투자자들이 신청한 주식 규모는 약 8조1000억위안(약 1697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배정 물량을 기준으로 한 청약 경쟁률은 8200배를 넘어섰다.중국 IPO 시장의 이른바 ‘클로백(clawback)’ 제도가 적용되면서 기관투자자 물량 일부가 개인투자자에게 재배정됐고, 최종적으로 개인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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