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I 공동 창립자 이고르 바부슈킨이 퇴사 후 설립한 '리버 AI'가 창립 두 달 만에 11억달러 규모의 시드·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제너럴 캐털리스트와 AMP PBC가 투자를 주도했고 엔비디아, AMD 벤처스, 와이콤비네이터, 테마섹 등이 참여했다. 리버 AI는 오픈웨이트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과 기업이 강화학습·LoRA 미세조정을 통해 자신만의 AI를 직접 학습·소유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폐쇄형 모델 대비 비용을 2~4배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소수 대형 AI 기업의 폐쇄형 모델 독점에서 벗어나려는 '개인 소유 AI' 트렌드를 상징하는 사례다.
- •설립 두 달 만에 11억달러(약 1조5000억원) 시드·시리즈A 투자 유치
- •제너럴 캐털리스트·AMP PBC 주도, 엔비디아·AMD벤처스·와이콤비네이터·테마섹 참여
- •오픈웨이트 모델 기반 강화학습·LoRA 미세조정으로 사용자 맞춤 AI 구축 지원
- •복잡한 강화학습 작업을 인프라팀 없이 15~20분 내 수행, 비용 2~4배 절감 주장
- •직원 20여명, xAI·오픈AI·테슬라 출신 연구진 합류, 자체 오픈소스 공개는 수개월 소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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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창립자 이고르 바부슈킨, 리버 AI 설립...'맞춤형 오픈소스 AI'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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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의 공동 창립자 이고르 바부슈킨이 퇴사 후 ‘맞춤형 AI’ 시대를 겨냥한 스타트업 리버 AI(River AI)를 설립했다.로이터 등에 따르면, 바부슈킨 CEO는 11일(현지시간) 리버 AI가 설립 두 달 만에 11억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시드 및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제너럴 캐털리스트와 AMP PBC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와 AMD 벤처스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와이콤비네이터와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도 투자에 합류했다. 기업 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리버 AI의 핵심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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