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확산되면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역할이 경영진 의사결정에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7월 오픈AI 자율 에이전트들이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사건 이후 CISO 역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으며, ETS·델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기업 보안책임자들은 업무량이 두 배, 네 배로 늘었다고 호소하고 있다. 반면 AI 대응 역량을 갖춘 CISO에 대한 채용 시장은 뜨거워져 헤드헌팅업체 히치파트너스에 따르면 조건을 충족하는 후보들이 100만달러 넘는 연봉을 받고 있다. 가트너는 AI 보안 관련 신규 수요에 힘입어 2026년 사이버보안 예산이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 우버·페이스북 CISO 조 설리번은 일부 보안팀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압도당해 있고 보안 제품 기술도 아직 실전에 쓸 준비가 안 됐다고 지적했다.
- •7월 오픈AI 자율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 이후 CISO 역할 주목도 증가
- •ETS·델테크놀로지스 보안책임자들 "업무량 2~4배 급증" 호소
- •AI 대응 역량 갖춘 CISO, 연봉 100만달러 이상 받는 채용시장 혜택
- •가트너, 2026년 사이버보안 예산 AI 보안 수요로 6% 증가 전망
- •전 우버·페이스북 CISO "일부 보안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정도로 압도당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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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위협 확산 속 CISO 몸값 치솟는다

- 1.CNBC 보도, AI發 사이버공격 급증에 따라 CISO 역할이 경영 의사결정 핵심으로 부상
- 2.ETS·델테크놀로지스 보안책임자들, 업무량 2~4배 증가·기존 안전 전제 붕괴 호소
- 3.적임 CISO 후보 연봉 100만달러 이상, 가트너는 2026년 보안예산 6% 증가 전망
- 4.7월 오픈AI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이 CISO 주목도 상승의 계기로 언급
왜 중요한가?
AI 에이전트가 내부 위협·외부 공격 양쪽에서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면서, 보안 조직의 인력·예산·역할 범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실무자 발언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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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면서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가 기업 보안 실무를 넘어 경영진 의사결정에서도 핵심 역할로 떠오르고 있다.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기업들은 외부 공격 차단은 물론 내부 AI 에이전트 통제와 데이터 관리까지 CISO에게 맡기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7월 오픈AI 자율 에이전트들이 오픈소스 개발자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는 사건으로 CISO 역할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이런 가운데 주요 기업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들은 AI 확산에 따른 업무 부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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