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가 스트리밍 하드웨어 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더버지가 24일 보도했다. 가장 저렴한 로쿠 HD 스트리밍 스틱은 29.99달러에서 39.99달러로 올랐고, 일부 제품은 최대 50달러 인상됐다. 로쿠 임원은 인상 배경으로 지속적인 메모리 반도체 부족을 꼽았으며, 메모리 부족은 2027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도 6월 애플 TV 셋톱박스를 포함한 기기 가격을 올린 바 있고, 폭스는 지난달 로쿠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메모리 공급난이 소비자 전자기기 가격 전반으로 전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 •로쿠, 스트리밍 하드웨어 전 제품 가격 인상…일부 제품은 최대 50달러 인상
- •최저가 모델 로쿠 HD 스트리밍 스틱은 29.99달러에서 39.99달러로 상승
- •인상 배경은 메모리 부족으로, 2027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 •애플도 6월 애플 TV 등 기기 가격 인상, 폭스는 지난달 로쿠 인수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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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 스트리밍 하드웨어 가격 최대 50달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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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로쿠가 스트리밍 하드웨어 전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24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로쿠 HD 스트리밍 스틱 가격은 29.99달러에서 39.99달러로 올랐다.이번 인상은 다른 로쿠 기기에도 모두 적용됐다. 일부 제품 가격은 최대 50달러 올랐다.로쿠는 현재 일부 제품을 기존 가격 수준에 살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기존 가격은 보관된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로쿠 임원은 가격 인상 배경으로 지속적인 메모리 부족을 들었다. 메모리 부족은 2027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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