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에어로스페이스가 배터리 전기 항공기 시제기 X1의 첫 비행에 성공했다. X1은 미국 플래츠버그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27분간 비행하며 고도 1100피트까지 올랐고, 전 과정을 배터리만으로 운항해 전력비용은 5달러(약 7100원) 미만이었다. 유나이티드항공과 에어캐나다도 전기 항공기 도입에 관심을 보였다. 회사는 이어 30석급 하이브리드 기체 ES-30을 2031년 상용화할 계획이지만, 배터리 에너지 밀도와 자율운항 등 기술 검증이 관건이다.
- •X1은 뉴욕주 플래츠버그 공항에서 27분간, 고도 1100피트까지 배터리만으로 비행 성공.
- •이착륙 포함 전력비용이 5달러(약 7100원) 미만으로, 항공유 대비 운영비 절감 가능성을 입증.
- •유나이티드항공·에어캐나다 경영진이 전기 항공기 도입에 긍정적 반응.
- •후속 기체 ES-30은 30석급 하이브리드로 순수전기 125마일, 하이브리드 시 500마일 목표, 2031년 서비스 개시 예정.
- •붐 슈퍼소닉, 제로에이비아, 롤스로이스 등과 차세대 항공 시장에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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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비행에 7100원…배터리만으로 떴다, 유나이티드·에어캐나다도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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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글로벌 전기 항공기 제조 스타트업 하트 에어로스페이스(Heart Aerospace)가 배터리 전기 항공기 시제기 X1의 첫 비행에 성공했다.13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X1은 미국 뉴욕주 북부 플래츠버그 국제공항에서 이륙해 27분간 비행했고, 고도 1100피트(약 340m)까지 올랐다. 비행 전 과정은 배터리만으로 이뤄졌다.이번 비행은 전기 항공기의 상용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초기 이정표로 읽힌다. 하트 에어로스페이스는 이 비행이 이륙과 착륙을 포함해 5달러(약 7100원) 미만의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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