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액이 7억59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약 2.5배 늘었으며, 이 중 USDC·USDT가 전체의 84%를 차지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10일 보도했다. USDC 비중은 1년 전 48%에서 58%로, USDT는 7%에서 26%로 확대된 반면 유로 기반 EURe 비중은 88%에서 약 2%로 급락했다. 결제 처리 네트워크에서는 옵티미즘이 약 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솔라나·베이스가 각각 약 19%로 뒤를 이었다. 비자와 브리지는 연말까지 스테이블코인 카드 프로그램을 1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시장 재편이 이어질 전망이다.
- •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액 7억5900만달러,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
- •USDC·USDT가 전체 결제액의 84% 차지, 달러 스테이블코인 쓰림 심화
- •유로 기반 EURe 비중 88%→2%로 급락, 그노시스 체인도 대부분 처리에서 밀려남
- •결제 네트워크는 옥티미즘 29%, 솔라나·베이스 각 19%로 재편
- •비자·브리지, 연말까지 스테이블코인 카드 프로그램 100개국 이상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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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USDT에 쏠린 스테이블코인 카드 시장…결제 비중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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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액은 7억5900만달러(약 1조733억원)로 1년 전보다 약 2.5배 늘었다. 이 가운데 USDC와 USDT가 전체 결제액의 84%를 차지했다.결제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7월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는 약 90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약 520만건에서 크게 늘었다. 평균 결제액은 86달러(약 12만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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