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증설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매출 8조4610억원(전년比 12.2%↑), 영업이익 4470억원(59.8%↑)을 예상했고, 영업이익률은 3.7%에서 5.3%로 개선될 것으로 봤다. 올해 1분기 수주잔고는 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8700억원(11.4%) 늘었으며, HVDC 해저케이블과 북미 버스덕트 물량이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가 2028년으로 2년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 •대신증권, LS전선 올해 매출 8조4610억원(12.2%↑)·영업이익 4470억원(59.8%↑) 전망.
- •1분기 수주잔고 8조5000억원, 지난해 말 대비 11.4% 증가로 역대 최대.
- •북미 AI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유럽 HVDC 해저케이블 물량이 실적 견인.
- •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가 2028년으로 2년 앞당겨질 전망, 2028년 예상 매출 10조2310억원.
- •미국 법인 LS그린링크, 버지니아주에 세계 최대 201m 높이 VCV 타워 건설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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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인사이드]LS전선, 2030년 매출 10兆 목표 조기달성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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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 열풍이 맞물린 슈퍼사이클을 타고 LS전선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해저케이블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해외 수출 증가가 상승세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선제적인 해외 거점 투자 결실이 본격화되면서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이 형성됐다. 올해 3월 말 기준 8조5000억원 규모의 수주잔고에 힘입어 '2030년 매출 10조원 돌파'라는 목표 역시 조기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예상 매출 8조4610억·영업이익 44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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