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기준으로 약 70억달러 규모의 2차 주식 매각을 완료했다고 CNBC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거래로 현직·전직 직원은 보유 지분 일부를 현금화할 수 있게 됐으며, 신규 자금이 회사로 유입되는 방식이 아니라 상장 전 유동성을 제공하는 공개매수 성격이다. 오픈AI는 지난해 10월 5000억달러 기준 66억달러, 2024년 15억달러 규모의 공개매수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6월에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예비심사 서류를 비공개 제출한 상태다. 상장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복적인 2차 매각은 오픈AI가 상장 전 이해관계자 관리에 본격 착수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오픈AI, 기업가치 8520억달러 기준 약 70억달러 규모 2차 주식 매각 완료
- •현직·전직 직원 보유 지분 현금화 목적의 공개매수 성격, 신규 자금 유입은 아님
- •지난해 10월 66억달러, 2024년 15억달러에 이어진 세 번째 대규모 2차 매각
- •6월 SEC에 상장예비심사 서류 비공개 제출, 구체적 IPO 시점은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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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IPO 본격 시동…70억달러 규모 지분 매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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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오픈AI가 기업가치 8520억달러를 기준으로 약 70억달러 규모의 2차 주식 매각을 마쳤다.10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거래로 현직과 전직 직원은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할 수 있게 됐다.이번 거래는 오픈AI가 3월 122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마친 뒤 추진돼 왔다. 신규 자금이 회사로 직접 들어오는 구조라기보다, 기존 주주인 직원들이 보유 지분을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한 공개매수 성격의 거래다. 오픈AI는 이를 통해 상장 전까지 제기될 수 있는 단기 유동성 부담을 일부 덜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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