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라브4 PHEV GR스포츠 시승 결과 전기모드만으로 106.9㎞를 주행해 국내 공인 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 77㎞보다 29.9㎞, 약 38.8% 더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22.68㎾h CATL 배터리를 탑재한 이 차량은 서울 서초구에서 파주 임진각까지 왕복 구간에서 에어컨을 켠 채로도 예상보다 긴 전기 주행거리를 보였다. 라브4는 6세대 모델 출시 이후 국내 판매가 늘어 6~7월 두 달간 누적 1274대가 팔리며 하반기 토요타코리아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 •라브4 PHEV GR스포츠, 전기모드로 106.9㎞ 주행…공인거리 77㎞보다 38.8% 초과
- •22.68㎾h CATL 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탑재
- •6~7월 라브4 국내 누적 판매 1274대(하이브리드 987대·PHEV 287대)
- •GR스포츠 트림 가격 6270만원, 통풍시트·헤드업디스플레이 미탑재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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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PHEV, 전기모드로 106.9㎞ 달렸다[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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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국내 판매량이 6월 6세대 모델 출시 이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에 따르면 라브4 하이브리드의 6~7월 판매량은 987대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287대 판매됐다. 6~7월 두 달 동안 라브4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1274대로 하반기 토요타코리아의 입지 확대에 중요한 모델로 자리 잡았다.수입차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라브4 PHEV GR스포츠 트림을 타고 전기모드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직접 확인해봤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완속충전기에서 배터리를 100% 충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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