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내 규제 기반 무기한선물 플랫폼 확산과 예측시장 경쟁 심화로 하이퍼리퀴드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의 시장 점유율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탈중앙화 플랫폼은 무허가 파생상품 거래, 미흡한 자금세탁방지 통제, 시세조작·오라클 오류 등 취약점을 안고 있어 미국의 규제 기반 상품 출시가 역외·탈중앙화 거래소에서 국내 규제 거래소로의 유동성 이동을 가속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 도전 요인은 예측시장 경쟁으로, 하이퍼리퀴드도 활동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예측시장형 계약 '아웃컴스'를 출시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JP모건은 하이퍼리퀴드가 솔라나·XRP 등 다른 토큰의 시가총액을 앞지를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 •JP모건, 미국 규제 기반 무기한선물 확산이 하이퍼리퀴드 등 탈중앙화 거래소 점유율 압박 전망
- •탈중앙화 플랫폼의 KYC/AML 미흑·시세조작·오라클 오류 등이 유동성 이탈 요인으로 지목
- •두 번째 도전 요인은 예측시장 내 신구 경쟁자 증가
- •하이퍼리퀴드는 5월 예측시장형 계약 '아웃컴스' 출시로 대응
- •하이퍼리퀴드가 솔라나·XRP 시가총액을 앞지를지는 미지수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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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규제 무기한선물 확산... 탈중앙화 거래소 압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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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미국에서 규제 기반 플랫폼들이 세를 넓히고 예측시장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하이퍼리퀴드 시장 점유율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상무가 이끄는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에서 하이퍼리퀴드 같은 탈중앙화 플랫폼들 시장 점유율에 상당한 도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가 솔라나·XRP 같은 다른 토큰 시가총액을 앞지를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첫 번째 도전은 미국에서 규제 아래 운영되는 암호화폐 무기한선물 거래 플랫폼들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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