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국방부, 우크라이나가 검증한 AI 정찰드론 'AR5' 도입… 4억 파운드 투입해 전장 감시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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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최대 4억 파운드(약 7,700억 원)를 투자해 차세대 정찰 드론을 육군에 배치한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성능이 입증된 드론을 도입해 정보·감시·정찰(ISR)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국 내 방위산업 제조 기반을 확대하고 첨단 국방기술 생태계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영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각) 방산기업 테케버(TEKEVER) 영국법인의 AR5 무인정찰기를 차세대 육군 감시 드론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 규모는 향후 10년간 최대 4억 파운드에 달하며, 초기 계약으로 AR5 6대를 도입한 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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