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가 향후 10년간 최대 4억 파운드(약 7700억원)를 투입해 테케버(TEKEVER)의 AI 정찰드론 'AR5'를 차세대 육군 감시 드론으로 선정했다. 초기 6대 도입 후 2029년까지 최대 24대를 전력화해 2014년부터 운용해 온 워치키퍼를 대체한다. AR5는 최대 이륙중량 180kg급 고정익 무인기로 최대 16~20시간 체공하며 50kg의 감시장비(EO/IR 카메라, SAR, SIGINT 등)를 모듈형으로 탑재하고, AI 기반 자동 표적 탐지와 위성통신 가시권 밖(BLOS) 운용을 지원한다. 우크라이나군이 실전에서 검증한 플랫폼을 도입하고 스윈던 생산시설로 자국 방산 제조 기반도 확대하는 전략으로, 실전 검증 AI 무인체계가 각국 조달의 핵심 기준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영국 국방부, 10년간 최대 4억 파운드 투입—초기 6대, 2029년까지 최대 24대 전력화로 워치키퍼 대체
- •AR5는 최대 16~20시간 체공, 50kg 임무장비 탑재 가능한 180kg급 고정익 무인기
- •AI 기반 자동 표적 탐지와 위성통신 기반 가시권 밖(BLOS) 장거리 운용 지원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전에서 병력 감시·포병 표적 획득 등에 실전 운용하며 성능 검증
- •영국 스윈던 생산시설에서 제조—수백 개 일자리 창출·유지 전망, 방산 재산업화 전략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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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국방부, 우크라이나가 검증한 AI 정찰드론 'AR5' 도입… 4억 파운드 투입해 전장 감시체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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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최대 4억 파운드(약 7,700억 원)를 투자해 차세대 정찰 드론을 육군에 배치한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성능이 입증된 드론을 도입해 정보·감시·정찰(ISR) 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영국 내 방위산업 제조 기반을 확대하고 첨단 국방기술 생태계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영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각) 방산기업 테케버(TEKEVER) 영국법인의 AR5 무인정찰기를 차세대 육군 감시 드론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 규모는 향후 10년간 최대 4억 파운드에 달하며, 초기 계약으로 AR5 6대를 도입한 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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