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물류·제조·식품가공·고정밀검사 등 4개 산업 레이어에 복합좌표계, AI 기반 안전 등 자체 기술을 레고 블록처럼 조합해 두산로보틱스·ABB 등 이기종 협동로봇에도 적용 가능한 모듈화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2022년 이후 연평균 50% 성장해 지난해 매출 238억원을 기록했고, 미국 미시간 거점을 통해 북미 누적 수주 210억원을 달성하며 15개국에 진출했다. 신주 120만주를 공모가 1만6500~1만9500원(198억~234억원 규모)에 공모하며, 수요예측은 8월 31일~9월 4일, 일반청약은 9월 8~9일로 예정돼 있다.
- •브릴스, 13일 기자간담회서 코스닥 상장 추진 배경과 모듈화 플랫폼 전략 발표
- •물류·제조·식품가공·고정밀검사 4개 산업 레이어에 기술 모듈을 조합하는 방식
- •2022년 이후 연평균 50% 성장, 지난해 매출 238억원·북미 누적 수주 210억원
- •신주 120만주 공모, 공모가 1뤄6500~1뤄9500원(공모금액 198억~234억원)
- •수요예측 8월 31일~9월 4일, 일반청약 9월 8~9일, 주관사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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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로봇 플랫폼으로 코스닥 도전 "레고처럼 조립하는 모듈화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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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대표 전진)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추진 배경과 핵심 경쟁력을 발표했다.로봇 모듈화 플랫폼으로 시스템통합(SI) 중심 사업을 넘어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레고 블록처럼 조합해 SI 한계 넘을 것" 확장성·호환성이 강점전진 대표는 기존 SI 산업의 한계를 지적했다. "대부분의 SI 기업은 대기업이 이미 정해놓은 공정 레이아웃에 맞춰 매번 신규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구조라 프로젝트를 수행할수록 인건비와 연구개발비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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