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합성소비자 스타트업 인텔리시아가 카카오벤처스 주도로 34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를 유치하고, 이를 발판으로 4분기 글로벌 SaaS를 출시해 내년 미국·일본에 진출할 계획이다. AI 리서치 플랫폼 '더서베이'는 CJ제일제당·풀무원·롯데웰푸드·LG유플러스·BGF리테일 등과 130건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PoC 고객의 60% 이상이 유료 계약으로 전환됐다. 회사는 합성소비자가 가상 매장에서 쇼핑하는 디지털트윈 솔루션 '파라스토어'를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과 테스트할 예정이며, 설문조사를 넘어 상품 기획·진열·매장 운영 등 '월드 시뮬레이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카카오벤처스 주도 34억원 프리시리즈A 유치, 4분기 글로벌 SaaS 출시 예정
- •'더서베이' CJ제일제당·풀무원 등과 130건 이상 프로젝트, PoC 전환율 60% 이상
- •가상 매장 디지털트윈 '파라스토어', BGF리테일(CU)과 테스트 예정
- •설문을 넘어 상품 기획·진열 등 '월드 시뮬레이션' 영역으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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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틸리시아, 34억원 투자 유치...합성 소비자 기반 AI 리서치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략

- 1.인텔리시아, 카카오벤처스 주도로 34억원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 2.AI 합성소비자 기반 리서치 플랫폼 '더서베이(TheSurvey.ai)' 운영, CJ제일제당·LG유플러스 등과 130건 이상 PoC 진행
- 3.PoC 고객 60% 이상이 연간 계약으로 전환, BGF리테일과 AI 매장 디지털트윈 '파라스토어' 테스트 예정
- 4.투자금으로 올 4분기 글로벌 SaaS 플랫폼 출시 후 내년 미국·일본 진출 계획
왜 중요한가?
수주~수개월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AI 가상 패널로 대체해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는 점에서, 국내 AI 리서치 스타트업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Intellicia)는 34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라운드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하고 뮤렉스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가 공동 참여했다.인텔리시아는 실제 소비자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수십만명 규모 가상 소비자인 '합성소비자'를 생성해 설문과 인터뷰에 응답하는 AI 리서치 플랫폼 '더서베이(TheSurvey.ai)'를 제공한다.수천 명 패널을 모집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몇 시간으로 단축하고, 필요할 때마다 반복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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