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보험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2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하며 보통주 1주당 43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당기준일은 26일, 지급일은 9월10일로, 연간 최소배당금 주당 2865원과 주주환원율 50% 이상을 제시한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첫 실행이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788억원으로 전년보다 61.4% 증가했고 보험손익도 148.0% 급증하는 등 실적 개선이 배당 확대를 뒷받침했으며, 1분기 기준 신지급여력비율(K-ICS)이 395.1%로 내부 관리 목표(320%)를 크게 웃돌아 자본 여력도 충분한 것으로 평가된다. 예금보험공사의 지분 매각이 완료되기 전까지 적극적인 배당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서울보증보험, 상장 후 첫 분기배당 결정(주당 430원), 배당기준일 26일·지급일 9월10일
- •연간 최소배당금 주당 2865원, 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 제시
- •상반기 영업이익 1788억원(+61.4%), 순이익 1224억원(+45.2%)으로 실적 개선
- •K-ICS 비율 395.1%로 내부 목표(320%) 크게 상회, 잉여자본 약 1조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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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분기배당 430원 첫발…주주환원 강화
- 1.SGI서울보증, 상장 후 첫 분기배당 결정...2분기 보통주 1주당 430원, 9월10일 지급
- 2.연간 최소배당금 주당 2865원, 주주환원금액 2000억원 이상·환원율 50% 이상 목표 제시
- 3.상반기 영업이익 1788억원(+61.4%), 보험손익 1135억원으로 148.0% 급증...원수경과손해율 62.6%로 개선
- 4.6월말 K-ICS 비율 392.4%로 내부관리목표(320%) 크게 상회, 잉여자본 약 1조원 추정
왜 중요한가?
실적 개선과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배당 주기를 연간에서 분기로 앞당긴 것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예보 지분 매각 전까지 적극적 주주환원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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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보험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배당에 나선다. 연간 결산배당 중심이던 주주환원 방식을 분기 단위로 확대하면서 배당 규모뿐 아니라 지급 시점까지 앞당겼다.17일 서울보증에 따르면 최근 개최한 이사회에서 2분기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430원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6일이며 배당금은 9월10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분기배당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담긴 주주환원 정책의 첫 실행이다.서울보증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연간 최소배당금을 주당 2865원으로 책정했다. 주주환원금액은 2000억원 이상,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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